제가 싫어한건 BNK썸 감독직이었던 유감독이었지,
결코 유영주님을 싫어한건 아닙니다.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심했을 사람은 유영주님이었단걸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것입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다신 코트에서 안봤으면 하지만,
설령 다시 돌아온다면, 정말로 많은것을 느끼고 노력하고 자신있을때 돌아오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제2의 인생은 실패했지만, 제3의 인생은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우승은오바고 탈꼴찌라도 jod**** 2021-03-07 1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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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탓일까 선수탓일가 위성우가 여기에 오면 과연 잘할수있을까 최강독고 2021-02-23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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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 여자프로농구단에 대한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즌에는 변화된 BNK의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NK썸 농구단 2021-02-23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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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감독을 모셔오세요...그럼 우승합니다...위성우 감독 부임전 우리은 행 4승 31패....승률 0.114 비엔케이 올해 승률 0.166 (5승25패) 훨씬 낫습니다......부산 시민들 350만이니 1인당 200원내면 7억..구단이 3억 내서 10억 연봉 맞춰 주면 천하의 위성우라도 올겁니다.. 닥터 양 2021-02-23 03: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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