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선수와 진안 선수가 힘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중국의 높이와 힘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3~4위전이 남아있습니다.
안혜지 선수와 진안 선수, 다른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