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R 하나원큐전] 상대 블록을 피하는 진안 "페이드 어웨이의 정석"
[4R 하나원큐전] 드디어 밝은 미소를 짓는 구슬
[4R 하나원큐전] 코트 투입되는 박찬양 "특명, 리바운드를 잡아라"
[4R 하나원큐전] '소닉' 이소희 "어디 감히 우리 골대를 노려!"
[4R 하나원큐전] 힘을 불어넣어주는 유영주 감독 "괜찮아, 잘하고 있어"
[4R 하나원큐전] 최윤아 코치 "구슬아, 조금만 더 힘내면 될 것 같아"
[4R 하나원큐전] 억울한 '제니' 김진영 "비디오 봐주시면 안 돼요?"
[4R 하나원큐전] 진안 "(안)혜지 언니, 오늘 한 번 이겨보자"
[4R 하나원큐전] 산타 모자 쓴 이소희 "내가 선물을 주겠어!"
[3R 삼성생명전] 고개를 못드는 BNK 선수들 "괜찮아, 다음이 있으니"
[3R 삼성생명전] 언제 봐도 멋있는 '진안의 충성'
[3R 삼성생명전] 유영주 감독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자"
[3R 삼성생명전] 동생이 자랑스러운 진안 "(이)소희야, 나이스!"
[3R 삼성생명전] 노현지의 부상이 걱정되는 구슬 "언니 괜찮아?"
[3R 삼성생명전] 자신 있게 슈팅 시도하는 구슬 "내 앞에 누가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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