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금호생명때 부터 쭉 봐오면서 이옥자 안세환 김영주 등 존나 많은 감독 봤는데 개인적으로 김영주 감독일때
이경은 한채진 신정자 있을때가 제일 그나마 팀같았는데 썸으로 바뀌면서 팀이아니다 진짜 작년에 28점인가 29점 넣고 이번에 박정은 바뀌고 더 심각해졌다 이제 안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