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언론에서 박정은 감독 인터뷰 내용 숙지했다. 창단 멤버 이소희 진안 안혜지는 팀의 핵심인데 너희는 창단 첫 해 박신자컵에서 젊고 빠른 속공 농구로 여자농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시즌 시작전에 팬들에게 시즌 때 플레이오프 진출 기대를 부풀게 만들었었다. 오늘 경기는 창단 첫해 박신자컵에서 보여주었던 경기력이었으면 

이겼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못한다고 너희 3명 벌써 고참 노릇할려고 하나? 정신차려서 박정은 감독님 열받게 하지 마라. 감독님 시키는대로 수행을 못했다네.

강아정 김한별 고참 선수에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 선수들은 BNK 약점 보강을 위해 영입되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슈테판 아정의 3점 슛 능력은 작년 KB때나 전혀 변함

이 없다. 슈테판 이슬이 전혀 안부럽다. 김한별은 예전 BNK를 먹여살렸던 용병 단타스가 아니다. 지금 계속 연패하는 것은 팀의 주축인 이소희 진안 안혜지 너희들이 BNK만

의 젊고 빠른 농구를 못보여줘서 그런거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