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씸히 리바 따러 다니고
공간 창출 할려고 스크린에
외곽에서 공받고 바로 퀵샷 준비하는 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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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지면서 슬렁 슬렁슬렁 수비 하다가 허예은 한테 롱 쓰리 2방 처맞는 수비에
던지면 제다 팅에
3억 3천받고 수비가 길열어줘서 전반에 레이업 2득 한게 3억3천
BNK썸 여자농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즌 초반 미흡한 부분 보완하여 다음 경기부터는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BNK썸 농구단 2021-11-08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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