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kt 프로농구단 연고지 이적하고 BNK 여자 농구단이 부산에 연고지 다행이라고 생각도 하고 사직체육관 홈구장 사용소식을 들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교통도 편안하게 직관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시즌 동안 김한별 선수 강아정 선수 영입하면서 올시즌에는 달라지는 BNK 농구 볼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역전패당하고 신한은행전 경기도 그렇고 할말이 없네요 BNK구단도 여자 감독 선임 하지말고 남자 감독 선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경험없는 계속 여자 감독님들은 데리고 오는데 5개구단에는 남자 감독님들이고 우리만 여자 감독입니다 앞으로 좋은성적 거두어야 부산시민들이 사직체육관에 많이 보러 올수도 있고 BNK 응원 많이 합니다

사직체육관 시설 잘되고 중요 한게 아니라 성적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만 사직체육관에서 농구 볼수있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다음경기가 KB 경기인데 KB 연습경기 했었는데 참 걱정이네요 빨리 시간안에 연패 끊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