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축하합니다.
그리고 중위권 진입도 가능한 수치가 되었습니다.
정유진 선수는 슈터로써 충분한 가능성이 보였는데 부상 아쉽네요. 빨리 돌아오세요~ ㅎㅎ
홈 경기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