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 참다가 글을 남깁니다

bnk 선수들은 아직 어리고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다른 팀에 비해 부족하고 감독님도 올 시즌이 첫시즌이라 미숙한 점이 없지않은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선수 및 코칭스텝을 조금만 더 믿고 지켜봐주어야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선수들 및 코칭스텝분들도 분명히 자유게시판에 쓰여진 글을 볼 것입니다 선수들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도 사람입니다...)

팬들이 팀을 포기해버리면 선수들이 뭘 믿고 농구를 하나요??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항상 응원할테니 팬들믿고 조금만 더 자신있게 bnk 다운 농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죽지 말고 화이팅!!

IT'S SUM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