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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썸이 아니라 쌈(폭동)나기 일보직전으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데 더이상 착한 시민들 기만하지 말고 그냥 해체하세요

작성일2019-10-31 조회6654

 

   썸이 아니라 쌈(폭동)나기 일보직전으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데 더이상 착한 시민들 기만하지 말고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 그냥 해체하세요. 더이상 흑역사만 늘리지 말고 이런 시민기만 적폐구단은 없어지는게 나아요. 모든 구단에게 정의구현이나 쳐당하고 암유발 농구를 돈주고 보는 나같은 팬이 호구인거지요.

 

   모든 입장 수익을 팬에게 돌려준다더니 겨우 블루투스 이어폰 40개가 팬에게 돌려주는 겁니까? 어디서 사기치심? 부산시민이 호구로 보임? 개막전 QM6는 보여주기식 쇼였구나.

 

  그리고 개막전 때는 셔틀버스가 친절하게 경기장 문 앞까지 모셔주더니 오늘은 왜 암흑천지에다가 떨궈주나요? 승용차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그리고 알바는 어디서

고용된 알바인가요? 셔들버스가 어디있는지도 쳐모르는게 아무리 알바지만 무슨 돈받을 자격과 알바 자격이 있나요? 무료셔틀 감지덕지니까 안내같은건 받을 필요없이 니가 알아서 암흑천지에 가서 타라 이거죠?           

 

  구단이름도 변경하세요 여자프로농구단이 아니라 여자연습생농구단이라고. 당신네들 프로라는 이름 달 자격이 없소. 프로라는 이름 달 자격이 있는 사람은 선수 중에 단타스와 응원단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치어리더 도리스한테 프로정신이 뭔지 정신교육도 좀 받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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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팬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세심한 충고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경기력 향상과 팬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구단에서는 입장료 수익을 전액 유료관중 여러분께 경품으로 드리려고하며 매경기당 2백만원 이상의 스타일러1대와 유료관중1,000명 당 30인에게 추가경품(약7.5만원 상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BNK썸 농구단  2019-11-01 10:00:43
같은 팬으로 동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농구장 입장료 자체가 타 경기에 비해 낮아 운영 수익 측면에서는 경품이 결코 부족하지는 않는 듯 보입니다. 기존 실내체육관을 멋진 농구단 전용구장으로 바꾸느라 투자도 한 듯 보입니다. 셔틀버스 운영도 구단 입장에서는 팬서비스지요. 경품의 확대냐 대중교통 이용 팬들을 위한 서비스 유지냐 결국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부족한 경기력과 연이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우리 팬들이 더 많이 찾아 응원해 준다면 서비스도, 선수들의 열정도, 심지어 아르바이트생들의 교육도 더 나아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Amy and Jude  2019-11-01 09:4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