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우리은행이 우승하는 꼴을 본인은 꼴보기 싫어서 빨리 나와 버렸는데 감독 선수들도 마찬가지일듯!
올시즌 우리은행에게 두들겨 맞고 타 팀에 화풀이 했던 게 패턴이었다. 그 패턴대로라면 다음 상대가 PO경쟁 신한
참으로 화풀이하기 안성맞춤인 상대인듯 하다. 김한별도 복귀한다고 하고 박정은 감독도 올시즌 목표가 스텝업이라
3위 이상을 바라보고 더 이상 남은 경기에서 안 질 거라고 했는데 거짓말하실 분이 아니다. 평가는 시즌 끝나고 해도 된다
3위 이상 절대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 뛰는거 안 봤나요? 환각패스 안 보셨나요? 캐순대 2023-02-14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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