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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굿즈 포함 마케팅 관련 보완 건의 드립니다

작성일2023-01-17 조회937

안녕하십니까??

 

연고인 부산과 창원에서 응원하는 팬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긴건 전 경기력에서는 쓴소리를 하지만 그 부분보다 부산과 창원이 포함된 경남권 농구팬덤 확장을 더 생각하네요

 

여농의 경우 남농과 달리 10대 청소년 시절부터 선수단 구성과 해당 선수들의 능력 그리고 코칭스테프의 역량까지 조화를 맞추기 어렵네요

 

전 부산과 창원이지만 전국에서 남농 포함 직관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유니폼과 악세서리 포함 굿즈가 조금 단순하거나 많이 못파네요

 

남농의 경우 인기 3대 대장인 KCC 이지스,DB 프로미,LG 세이커스 정도가 상위권으로 보네요

 

최근 수도권인 KGC 인삼공사와 SK 나이츠가 팬덤이 느는데 기존 인기 3대장에는 밀리고 있네요

 

여농의 경우 마케팅하면 전 신한 에스버드보다 KB 스타즈를 더 높게 평가하는데 두 팀의 유니폼과 악세서리 포함 굿즈는 단순하네요

 

신한은 유니폼 판매를 온라인에서 하는데 KB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여농특별시라는 청주라는 팬덤을 보면 충성도가 높은데 정작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못하니 불편이 있네요

 

BNK 여농구단에서 유니폼 포함 굿즈는 이벤트로 사인볼 2개 정도가 있는데 악세서리도 보았네요

 

어제 직관때도 홈 유니폼은 어려울 꺼라 생각은 했는데 여농의 일정상 굿즈는 개막전 이후 판매를 부산 사직 홈 개막전 이후 구단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적극 홍보를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KBL 남농이 KCC 이지스의 팬인데 구단 SNS인 인스타그램에 홍보를 하고도 허웅 선수 관련 상품은 유니폼 포함 악세서리와 인형이 모두 판매 3초만에 매진될 정도로 비명이 컸네요

 

BNK의 경우 찾아보니 현재 인기가 많은 WKBL 리그의 올스타이자 KOREA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이소희 선수의 홈 유니폼이 벌써 100 사이즈와 110 사이즈가 매진되었는데 남농의 KCC 허웅 선수 급이라 저도 가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이외 안혜지 선수의 홈 유니폼도 110 사이즈가 매진이라 또 아쉬웠네요

 

수량파악 및 생산을 조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유니폼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는데 마킹을 못하니 불편함이 있고 올해 유니폼이 광사라 마킹이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네요

 

남농 KCC의 경우 열광적인 팬덤을 보유한 허웅 선수의 광사 홈 & 어웨이 유니폼을 못 구해서 결국 대처로 이승현 선수의 시티 에디션을 대처할 정도네요

 

KCC 이지스 유니폼 및 트레이닝 업체가 공교롭게 부산권인 플레이어스네요

 

BNK 썸 창단 이전 최근 KB 스타즈를 응원하기도 했는데 여기도 현재 스폰서에서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었네요

 

여농에 KB는 현재 국산 중고인 브이엑스(V-EXX)에서 유니폼을 생산하고 있고 삼성은 이탈리아산 축구 스폰서인 마크라온에서 고물가의 어센틱 유니폼을 판매중이네요

 

농구잡지와 KCC 이지스 구단의 유니폼 포함 의류 스폰서 해당업체인 플레이어스를 검색해보았는며 부산의 스포츠 중고 브랜드라는 사실에 여농으로 좋을 꺼 같은데 이런 점을 보면 남농 KCC 팬으로 차기 시즌 굿즈 유니폼을 한번 이 업체의 정보를 보고 차기 시즌에 스폰서로 맞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력과 성적만 보면 전 연고 부산 사직 시절에 신의없이 클럽하우스(kt 빅토리움)와 형제야구단(kt 위즈) 그리고 구단(kt 스포츠단)에서 전격적으로 부산 및 경남 농구팬들과 부산과 경남 지역 농구단체에도 신의없이 야반도주(연고이전을 보통 농구팬들이 강한 어조의 불만으로 이렇게 부르네요)한 kt 소닉붐에 분노와 유감을 표시하며 현재 박정은 감독님과 변연하 수석코치님 그리고 현재 올스타이자 대표팀 주축인 이소희 선수와 진안 선수 마지막으로 안혜지 선수와 주장 하프 코리안인 김한별 선수의 합심으로 작년 시즌의 가능성을 올해의 열광으로 바꾸고 있어서 상처받은 부산-경남 농구 팬들에게 성적으로 보답해주고 있는점에 선수단과 코칭스테프에 감사드립니다

 

인수 겸 창단 4년만에 호성적에 이어 작년 시즌 첫 WKBL 플레이오프 진출에 팬으로서 기쁘며 지금도 선전해서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성적이 조금 못 미칠 시즌이 올 수 있겠으나 퓨처스리그 포함해서 선수단과 코칭스테프의 역량을 조금 더 키워서 강팀 BNK 썸을 응원하겠습니다

 

유니폼 생산 조금 늘리면서 악세서리(뱃지 및 스마트톡)도 조금 더 만들어주세요

 

BNK 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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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 농구단  2023-01-18 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