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의기소침할까 걱정입니다.
기운냅시다.
이제 겨우 3경기 했을뿐입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신생 창단팀에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가장 힘들 수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될 때 입니다.
신바람나는 경기를 기대합니다.
썸 홧팅 ~!
우리 선수들 아자 아자 아자~!
응원 갑니다~^^♡
관리자:힘나게하는 응원 고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좋은경기를 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NK썸 농구단 2019-10-29 08: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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