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여고가 했는데도... 박정은 부장님께서 지켜보고 계셔야 하나... 안혜지 선배님도 계신데

이미 좋은 활동 하신데에 한 사람의 농구 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른손이 한 일을 왼 발도 알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관리자: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BNK썸여자프로농구단은 2019.6.24창단식에서도 지역 농구부 운영 학교4곳에 대하여 각5백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지원하였읍니다. 11.5에는 '스쿨어택'이라는 행사를 통하여 농구단소속 선수들이 동주여고를 방문하여 농구교실을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우리BNK농구단은 학생,지역민,기업체 직원 등의 스포츠를 통한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홈개막전 때 동주여고 농구부 학생이 마핑일을 했는데 제대로 코트를 닦지는않고 경기내내 스마트폰만 쳐다본다고 팬들의 원성이 많았습니다.농구부 선수의 유무보다는 일하는 마음가짐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는게 이번일로 들러난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