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독님 선수단 이하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더욱이 오늘 같은 경기를 한 날은 여러모로 몸과 마음이 힘들겠지요.
감독님도 선수분들도 뭔가 보여 주겠다 부담감도 있을 것이고
연패를 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의치 않았으면 합니다.
NBA로 치면 솔직히 빅마켓이 아직 아닌 신생팀이지 않겠습니까
선수들도 부담감 내려놓고 편하게 즐겁게 경기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하다보면 승리도 뒤따라 오지 않겠습니까
까지것 뭐 있습니까
부산에 내리온만큼 화끈하게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BNK 썸 화이팅입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연패에 따른 부담감 증가과 자신감 부족 등으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더욱더 분발하여 화끈한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원 정말 고맙습니다. BNK썸 농구단 2019-10-28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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