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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걱정대출을 하지마세요

작성일2019-10-26 조회5244

오늘도 감독님 선수단 이하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더욱이 오늘 같은 경기를 한 날은 여러모로 몸과 마음이 힘들겠지요.

감독님도 선수분들도 뭔가 보여 주겠다 부담감도 있을 것이고

연패를 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의치 않았으면 합니다.

 

NBA로 치면 솔직히 빅마켓이 아직 아닌 신생팀이지 않겠습니까

선수들도 부담감 내려놓고 편하게 즐겁게 경기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하다보면 승리도 뒤따라 오지 않겠습니까

 

까지것 뭐 있습니까

부산에 내리온만큼 화끈하게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BNK 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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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연패에 따른 부담감 증가과 자신감 부족 등으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더욱더 분발하여 화끈한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원 정말 고맙습니다.
BNK썸 농구단  2019-10-28 10: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