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으로 글쓰는데요.. 분명 경기시간 4초5초 남아있었고 감독님은 뭐 작전타임도 안부르고 승패도 이미 끝나버린 상황이었구요. 뭐 남아있었다면 토토 언더 오버 그런거나 남아있었겠지요. 근데 마지막 그 순간에 어떤 행동을 해도 뒤집을 수 없었고 승패는 이미 확정된 상황이었으며 평소라면 어떤 누구도 하지 않았을 행동인데..그리고 앞에서 수비를 열심히 하다가 파울을 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겁니다..  근데 신한에서 패스하자마자 뒤에서 미친듯이 뛰어와서 공가지고 있는 선수를 때리면 그건 보나마다 그 팀에 자유투 주겠다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 행동에 대한 의사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몇년 경기봤고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많이 봤지만  글은 처음 써봅니다. 다른 글들 보니 그냥 답글 전부 복붙으로 붙이시고 경기에 대한 변화는 전혀 없으시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보고있으면 이게 뭔지 싶네요. 팀 창단 하신 이유가 뭔가요? 아니면 그냥 안좋은 글 쓰신 분들은 그냥 토토하는 인간들 이라거나 농구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 그렇게 합리화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