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창원에서 1시간반 걸려서 도착했거든요

근데 주차장이 비좁아서 그런지 주차 공간 찾다가 시간다보냈어요

그럴수 있다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무슨 여농이 인기가 많아?눈치껏 매표소앞에서 직원들끼리 하는말 "저희도 농구표 파악이 안된다 미치겠다"그런식의 이야기를 하지 않나 줄서서 꾸역꾸역 들어가는데 은행직원들은 하이패스 처럼1층에서 바로 들어가고 마칠때도 그쪽으로 나오네요 뭐하는데요??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참 당황스럽다 생각이듭니다

직원들보다 농구를 사랑하고 멀리서 보러 와준 팬들 먼저 아닙니까?

오죽했으면 전반전 종료후 사람들이 우루르 나갔을까요

BNK구단에서 팬들하는 자유게시판 이야기 잘 보고 보완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가 응원할수 있도록 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