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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은행전 대비_ 재업로드

작성일2023-03-18 조회711

 

(며칠전 글을 올렸었는데, 홈피 오류로 글자가 하나도 보이지않아서,

 새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박정은 감독님 팬입니다.


우리은행전 대비해서 몇가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우리은행에 대한 공략법은 이미 나와있고, 많은 이들이 알고있습니다
김단비와 체력


1. 김단비
현재 우리은행 전력의 50% 이상은 김단비 덕분.
(신한 단비은행에서, 우리 단비은행으로)

김단비를 막기위한 방법으로, 시즌중 김단비를 잘 막았던,
김단비와 껄끄러웠던 선수들을 떠올려 보면.

하나 김예진과 KB 엄서이 선수.

... 

잠시 김단비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떠올려보면,
힘이 좋고, 운동능력이 매우 좋은 김단비 선수.

만약 진안에게 김단비 마크를 지시하면,
김단비 선수는 반드시 3점 라인 밖으로 나와서 3점을 연거퍼 던질듯.

진안은 3점 막으로, 외곽으로 빠지고,
골밑은 김한별만 있게되고, 장신군단인 우리은행 선수들이
무더기로 가세하여 리바운드를 따갈듯.

... 김단비는 진안보다 빠르고 영민함. 설사 막더라도 리바운드를 털림.

그럼 하나 김예진 선수는 어떻게 김단비를 막았을까???
(하나은행 팬이 게시판에 써 준 내용이었는데...)

김단비의 스텝을 막았음.

힘이 좋고 높이도 좋은 김단비 이지만, 김단비가 공격하며 내딪는 스텝을 
미리 막거나 점유해버림. 결국 하체(스텝)가 흔들리며 슛을 계속 미스함.

180cm 김단비이지만, 174cm 김예진, 176cm 엄서이 선수가
빠르게 김단비의 공격 스텝을 미리 점유하여, 하체를 무너뜨림.

김예진, 엄서이 모두 김단비보다 작지만, 빠르고 힘이 좋은 선수들임
즉, 김단비에 힘으로 거의 밀리지 않고, 김단비보다 빠르기에
김단비의 스텝을 공략하며, 슛을 무너뜨렸음.

....

BnK에서 175cm 정도되는 선수중에, 힘 좋은 선수가 누가있을까?

...

김단비 마크맨은 단비의 스텝을 공략하고,
추가로 리바운드시 단비를 박스아웃을 잘하여, 단비의 점프도 막아야함.
그럼 리바운드는 진안+ 한별이 해줄 것임


2. 체력
임근배 감독은 2번이나 플레이어프에서 우리은행을 무너뜨렸음.

그 방법은 간단. 
여러 선수를 계속 교체기용하며,
주전 의존도가 심한, 우리은행 선수들의 체력을 소진시켜 버린 거.

김정은 감독님도, 이런 사항을 잘 알고있기에
삼성전에서 여러 선수를 골고루 교체하며 경기 운영을 해보셨던거 같음.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여 계속 운영하여 상대 체력을 소진시키는 것의
핵심은 템포 조절임.

삼성은 지난시즌까지 템포 조절을 하지못해서, 무지성 달리기의 
경기 운용이 종종나와서, 계속 슛 불발이 이어지기도 햇음.

템포 조절을 가장 잘하는 팀은 하나은행.
(현재는 김지영 선수가 게임 운영및 템포 조절을 하는 역활.
김애나 선수가 처음 하나에와서 계속 달리기만 하였는데,
차츰 템포/호흡 조절을 배워가는 느낌)

속공을 2~3번 연속으로 할 수는 있지만, 숨이 턱밑까지 차오면
그때는 한숨 돌리고, 천천히 공격해야함. 템포조절


3. 우리은행 속공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의 전략상, 수비에 집중하는 팀.

수비에 올인하느라, 체력 소모도 심하고, 
따라서 공격시에는 다들 힘이 빠져서,
 ' 네가 쏴라! 슛' 하는 식으로 공을 서로에게 떠미는 경향도.

우리은행의 수비농구가 저득점 경향이 강하고, 재미없는 농구가 많았는데,
올시즌 중후반부터 득점력이 올라간 것은 얼리오펜스 덕분.

하나은행이 시즌내내 했던 얼리 오펜스를
우리은행이 벤치마킹, 시즌 후반부터 얼리 오펜스를 하기 시작.

즉. 우리은행 얼리 오펜스만 막아도, 
우리은행 득점 1/3은 줄일 수 있음.

.... 우리은행 속공 or 얼리 오펜스는 
분명, 다음 3선수중에서 시작함.

김단비, 박혜진, 박지현.

...

김단비 선수는 힘좋은 BnK 선수(김지은? 혹은 몇몇 돌려막기)가
밀착 수비를 하면, 지치서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할 것이고

박혜진 선수또한 하체가 좋은 선수로 보기어렵기에,
끈질긴 밀착 수비로 대응하며, 지쳐서 경기 시간이 갈수록 에너지가
방전될 것이고.


박지현 선수.
만약 박지현 선수가 드리볼하여, 게임 운영을 하려든다면 그건 찬스임.

박지현 선수는 183cm 큰 키인데,
드리볼이 너무나 높음.  

그 누구라도 쉽게 박지현의 드리볼을 공략하면 인터셉이 가능함.
그로인한, 어의없는 실수도 시즌중 종종나왔었음.

우리은행 얼리오펜스/속공의 시작은
단비,혜진,지현 3명의 한명에서 시작됨으로 첫패스가 쉽게 빠지지
못하도록 잘 마크하고,  선수 각자를 잘 공략하면 될 듯



결론 _
170대 중반의 힘좋은 선수들로 김단비의 스텝을 막아서 공격을 저지하고
단비를 박스아웃하여 , 리바운드 점프도 막는다.

선수를 골고루 쓰고, 속공와 얼리 오펜스를 하여 , 우리은행 체력을 소진시킨다
다만, 너무 급하게만 몬다고, 연속 속공 2번이 실패하면
수비공격 전환시 한템포 쉬고 공격. 적절한 템포 조절

박혜진은 하체가 부실, 박지현은 드리볼이 매우 높고,
우리은행의 3점은 특정위치에 고정하고 받기에, 인지하고 있다가
패스길을 중간에서 차단한다.
 

 

우리은행의 3점 플레이가 펼쳐질꺼 같으면,

김정은, 박혜진의 위치(김정은은 코너, 박혜진은 외곽 깊숙히 위치하며
패스 받으면 슛쏠 준비중)를 인지하고 있다가,

패스길을 차단하면, 가로채기가 가능함.

 

 

박정은 감독님, BnK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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