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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년부터 여농봐온 팬(?) 입니다.

작성일2021-11-01 조회3008

다른건 모르겠고

선수들보다 자기가 격양되고 흥분해서 소리만 질러대는 감독보다가

차분히 할말하는 감독을 보니 뭔가 편안하네요.

 

뭐 시즌초니깐 성적운운할 시기는 아닌거같고,

코치진스탈도 바뀌었고,  별브론, 강아정선수까지 왔으니

기대해도 되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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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 여자농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즌 초반 미흡한 부분 보완하여 다음 경기부터는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BNK썸 농구단  2021-11-04 09: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