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선수들보다 자기가 격양되고 흥분해서 소리만 질러대는 감독보다가
차분히 할말하는 감독을 보니 뭔가 편안하네요.
뭐 시즌초니깐 성적운운할 시기는 아닌거같고,
코치진스탈도 바뀌었고, 별브론, 강아정선수까지 왔으니
기대해도 되죠?
화이팅입니다.
BNK썸 여자농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즌 초반 미흡한 부분 보완하여 다음 경기부터는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BNK썸 농구단 2021-11-04 0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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