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정이 bnk썸에서활약을기대하며 부산이고향인만큼 팀에서 강한리더쉽으로 어리버리한 애들데리고 지난시즌보다 발전되는모습을 티비로 보는 썸을좋아하는팬들이랑 시청자에게 아 발전했네 소리함께 이긴경기를 보여주시길 

그리고 팀에서 못된역할도하시길 경기장에서 못하면 감독이할일있지만 팀에서도 고참급속할것으로 보여지니 언니로서 쓴소리도하시고 애들데리고 잘하면 더할날없겠지만 어느팀에 먹이감은 되지말았으면합니다  팀에서 악역을맡아서 변화되는 부산대표하는 프로여농으로 강아정선수 끝나고나도 이팀이 여농역사 남았으면

박정은감독님에게 부탁할께요  자유도다좋은데 시합에선 마녀감독으로해주셨으면합니다

지난시즌처럼 애들을 혼도안내고 마냥 오냐오냐식으로 선수를 대하지마시고 

못한 농구경기모습하면 따끗하게 혼도내주시고  마냥 어린다고 보호해주는마마걸 엄마역할은 다오는시즌에서는 안봤으면하구요 시합하고난뒤 숙소에가면 그날경기를 선수들을모이게해서 뭐가 문제 였고 어떻게하는지 그런거제발 다가오는 시즌에서 했으면하구 선수에게 지옥같은 연습훈련도 과감하게 하실것을 요청합니다

지금 bnk문제는 마냥 어린애들로 되었디고하는데 밑바닥엔 패패주의하고 아니한정신이 문제 썸농구단 보면 예전 우리은행애들한거생각납니다 우리은행위성우감독부임후 우리은행선수들 정신개조함께 지옥같은 연습으로 많은변화함께 여농에서 강팀으로 속하고 있잖아요 썸농구단 우리은행변화된처럼 바뀔수 있을거라믿어요

이바람이 다가오는 시즌에서잘되었으면합니다 

박정은감독님 실망하지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