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라이벌 우리은행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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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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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전반기 분수령이었던 숙적 아산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BNK는 4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이소희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3점 슛 4방을 포함해 26득점, 4리바운드로 활약하고 김소니아가 18득점, 11리바운드로 뒤를 받쳐 69-50으로 승리했다. BNK는 9승 2패로 1위를 질주했다.
경기 결과만 보면 BNK의 압도적인 승리를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BNK는 2쿼터까지 우리은행과 거칠게 수비 싸움을 벌여 32-33으로 한 걸음 뒤졌다. 그러나 3쿼터부터 이소희를 앞세운 공격력이 살아나고 4쿼터에 우리은행의 공격을 단 2점으로 막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특히 우리은행은 4쿼터에서 무득점 침묵을 지키다고 종료 17초 전에 유일한 2점을 넣었다.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 1, 2위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BNK는 지난달 21일 홈에서 우리은행에 연장 접전 끝에 패해 개막 후 6연승 행진이 멈췄다. 라이벌 우리은행을 넘어서면서 앞으로 신바람을 낼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