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BNK 썸 3x3 농구대회, 부산 가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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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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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BNK 썸 3x3 농구대회가 열린 지난 2일 부산역 광장에는 강한 비트의 음악 소리와 사람들의 함성이 묘한 조화를 이뤘다. 경기 내내 울려 퍼졌던 음악 소리에 발길을 멈춘 시민들은 박진감 넘치는 3x3 농구를 보며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2024-2025 시즌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는데, ‘스포츠 도시’ 부산 중심가에서 대규모 도심형 3x3 농구대회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농구협회가 주관,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부산과 경남 지역 총 63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모두 7개 종목에서 우승팀이 가려졌는데, 제1회 BNK 썸 3x3 농구대회 남자일반부 정상은 부산의 ‘공조’ 팀이 차지했다. 공조는 이날 결승전에서 ‘사랑의 하츄핑’을 상대로 19-9로 승리했다. 공조는 내·외곽에서 맹활약한 홍순규를 앞세워 단 한 차례의 리드로 뺏기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