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끝났을 때 더블스코어’ BNK, 박혜진 결장에도 하나은행에 26점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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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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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창환 기자] 박혜진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BNK가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부산 BNK썸은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7-41 완승을 거뒀다.
3일 청주 KB스타즈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1위 BNK는 분위기를 전환, 공동 2위 그룹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김소니아(13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소희(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이이지마 사키(13점 4리바운드 3스틸)는 화력을 뽐냈다.
BNK는 박혜진이 경미한 발목 통증으로 결장했다. 박혜진이 BNK로 이적한 후 결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박혜진은 가드지만, 리바운드나 수비에서도 기여도가 높은 자원이다. 특히 평균 8.3리바운드로 김소니아(9.1리바운드)에 이어 팀 내 2위이자 전체 4위에 올라 있었다. “리바운드에서도 기여도가 높은 선수인데…”라며 우려했던 박정은 감독은 하나은행의 트윈타워(진안-양인영)까지 감안, 박혜진 대신 박성진을 선발로 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