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선수와 진안 선수가 포함된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4위로 이번 아시아 컵을 마감했습니다.
1주일 동안 6경기를 치른 대표팀 모든 선수들
그리고 우리 안혜지 선수와 진안 선수에게
고생했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