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보면서 느낀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다른 농구단 팀 보다 나이 어린 팀은 맞습니다.
1round 때에는 제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선수들 마음이야 오죽 햇겟습니까
round 거듭 할수록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잇어서 보기가 좋앗고
tv를 보면서 박수도 쳐 주엇습니다.
이번시즌에 이렇게 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기대해 볼만한
bnk sum 농구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 팀 만큼 더 패기 넘치는 팀이 되시길 빕니다
(유영주 감독님, 최윤아,양지희 코치님 이하 김진영선수 비롯한
선수들 힘내세요)
관리자:패기있는 팀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BNK썸 농구단 2020-03-06 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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