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간격 셔틀은 오지도 않고 20분정도 기다려서 탄 셔틀은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위험하고 불편했네요 차는 많이 막혀 입구까지는 가지도 못하고 걸어서 경기 5분전에 겨우 도착했네요 그런데 어디서 권람권을 배포하는지 안내판 하나 없네요 스탭들에게 물어보고 2층에서 1층으로 겨우 티켓박스 찾아가니 매진이라네요 5000석에 입석2000장이 다 나갔다고 입장이 안된다네요 어이없어 돌아가려는데 BNK 팀이라 BNK 직원들 강제로 온거 같던데 경기는 안보고 바로 다 나가서 둘러모여 들고온 음식으로 회식하네요 보고 싶어도 경기 못보고 돌아가는데...좀 보기가 그렇더군요 무료를 할꺼면 우선 예약을 받아서 정원을 받아야지 뭐하는 건지...이제 농구보러는 안 갈꺼 같네요. BNK이미지도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