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릇 좀 고쳐주세요.

경기종료 1분남기고, 그제서야 작탐때 선수교체하고나서, 교체한선수 앉으니 하는말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선수수 세고 앉아있네요 ㅋㅋㅋㅋㅋ

삿대질해서 교체들어온 선수 이름은 아시는지??

뻔히 다섯명 앉아있는데, 그걸 매번 세고있는모습 어이가 없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매경기 그러고 있어요 유감독님.

그냥 5명만 맞추면 되는군요.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대단한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중등부선수를 감독에 앉혀도 안할 파울작전. 

이번엔 4점차에서 14점차. 감독님이 오똑해 오똑해하고있는사이 18점까지 벌어지고 나서야 작탐.

멋집니다. 

경기는 그때 끝난듯요.

제발 사람이라면, 자진사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