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중년남성입니다...

저는 스포츠는 좋와하는 사람으로써 부산에 연고지를둔 여자농구단이 생긴다고햇서 너무 좋와햇고 기대도 컷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BNK선수들이 뛰는 날이면 무조건 시청하곤햇죠... 이기때도 있고 지는날도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뿌듯햇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뭐하시는건지 모르겟네요.. 농구를 하로 왓는지 그냥 마실나온건지. 도저히 이해 할수없는 연출이 많이 보여지네요

경기장에 경기하로 나온건지 학교 운동회 하로 나온건지.감 잡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경기없는날에는 연습들 안하십니까? 10번던져서 1~2번들어갈까말까 하는데 누가 어느누가 프로선수라고 말을 할수가있쓸까요? 솔직히 말햇서 중학생 농구부  보다 못한다는 말을 하고싶군요 프로라면 프로답게 경기에 임하시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면 그냥 차라리  헤체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요즘 BNK선수들 농구공가지고  광고찍던데 그시간에 연습이나 더하셧으면 좋을것같네요.. 정말 부산사람으로써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