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해서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역시 BNK는 남자농구인 창원 LG보다 더 잘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김진영 선수를 보상선수로 인천 신한은행에 보낸 건 좀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내년엔 BNK가 더 잘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꿈은 버리진 않을 거라 선수들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프런트 분들이 잘 하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차기 시즌이 더 기대되는 분위기인 거 같네요.
그런데,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좀 누그러지고는 있지만 몇 개국에서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는데다, 이번엔 원숭이 두창이라는 새로운 질병까지 발생하고 있어
체육관에 입장하는 데 방역관리를 더 철저히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한달 전에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서, 열이 38도까지 올라가 하마터면 거의 황천길로 갈 뻔했습니다.
코로나 포함해서 원숭이 두창까지 확산되지 않도록 BNK 구단 관계자분께서 철저히 방역관리에 힘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선수와 팬들, 그리고 관계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에 대한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올시즌 준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BNK썸 농구단 2022-05-30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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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을모르는구단에기대도없음니다김진영선수보내면서팬심도다따라갔을듯 aud 2022-05-29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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