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과 일주일 전에 압도적 리바운드로 신한 꼬맹이들 압도했는데 일격을 당하다니 2위 팀으로써 가오가 있지 엄청 존심 상해야 한다. 김진영은 친정팀에서는 죽쑤다

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다니 너무 해. 앞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신한 또 만날텐데 스마트한 구나단 감독이 상대에 따라 맞춤 전술로 맞대응한다고 하니 대비가 필요하다. 

현재 BNK가 2위를 굳히려는 전략인데 현재 리그 리바운드 1위 타이틀을 지켜내야하고 홈에서는 지지 말아야 2위를 굳힐 수 있다. 또한 진안은 평소 이지샷과 자유투를 

놓치는 단점을 본인도 잘 알면서 현재 개선이 안되고 경기력 기복이 심해 보인다. 여농 올스타 MVP의 위용을 보여라. 진안 부진 = 패배의 공식이 성립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