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입니다.
저희 선수단은 지난 시즌의 조기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다음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19와 더불어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