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의 BNK 합류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가오는 차기 시즌엔 꼭 BNK 우승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라는 속담처럼 모든 선수의 이름값만은 판단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다가오는 시즌엔 꼭 이겨내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시국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시기인데 두 선수 파이팅합시다!
관리자:^^코로나19사태로 모든분이 수고 많습니다. 새식구로 함께하는 김현아,박찬양 선수에게 계속 힘나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멋진 BNK농구단이 되겠습니다. BNK썸 농구단 2020-05-26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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