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세심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김진영 선수의 수비는 일품인것 같습니다. 상대팀 최고의 선수들이 쩔쩔메는걸 보니 말입니다.
이번 시즌은 창단팀으로서 아쉬운 경기가 많았습니다.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여 PO도 노려보고 안되면 다음 시즌을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BNK썸여자프로농구단 화이팅!!! 김진영 선수 화이팅!!!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