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round 밖에 남지 않앗네요
더 응원 하고 싶은데여
너무 아쉬워요
남은 경기 도 최선 다하시구요
tv 만 보더라도 응원할께요
p.s 김진영 선수 팬으로써 한마디 할께요
라바운드 못 잡을때 마다 너무 아쉬워요
tv 만 보더라도 응원 하고여
코로나 때문에 언제 경기장에서 뵐지 모르겟지만
경기장에서 김진영 선수를 뵐 날이 왓으면 좋겟습니다
남은경기 부상없이 한 시즌 잘 마치세요
관리자: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김진영선수를 비롯한 저희 선수단은 남은경기와 다음시즌에 대비하여 더욱더 열심히 훈련하면서 코로나사태가 빨리 끝나고 경기장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팬여러분도 하루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BNK썸 농구단 2020-03-03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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